Three Colors in One Campus
분류 :
시공일 : 2020-01
본 프로젝트에서 우리의 목표는 건강을 품은 학교, 정원을 품은 학교를 계획하는 것이었다. 사실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고등교육의 현실은 자율을 강조하는 교육보다는 통제가 비교적 쉬운 체계적인 시스템 하에서 움직이는 교육이다. 이런 시스템은 계획적인 측면에서 볼 때 대표적인 접근 방식인 모듈화방식이 있다. 모듈화는 시공성이나 경제성에서 아주 우수하지만 단점은 단조로움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외부공간을 다이나믹하면서도 자연을 넘어 정원과 같은 느낌을 주려 했다. 각각의 학교는 중복도를 사용하며 벽을 통해서 정원이 그대로 내부로 끌여들여진다. 그리고 각각의 고등학교를 상징하는 스킨을 사용하여 아이덴티티를 강조하였고 고등학교가 공유하는 외부공간은 수변공간과 더불어 학생들에게 정원에서의 여유를 제공한다. 정원은 더욱이 학교와 학교의 시각적인 차단을 제공하여 프라이버시를 제공한다. 더욱이 우리는 최근 고등학교에서 운동장의 부재가 가장 안타까워 고등학교마다 운동장을 갖도록 계획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