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Planning

Urban Planning

도시와 자연과의 협업(Compromise between City and Environment)

분류 :

시공일 : 2020-01

‘도시는 지속가능해야 한다.’
우리가 제안하는 물의 도시는 매립에 의해 사라져 가는 갯벌을 보존하면서 토지이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존의 조류의 방향을 고려한 폭이 좁고 긴 판자 모양의 필로티에 의해 떠있는 인공 토지 조성을 제안한다. 이러한 매립의 방정식은 매립으로 인해 변화되는 해류의 방향과 유속의 변화를 최소로 하여 도시와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이다. 선형 토지가 반복되어 지루하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전체를 여러 구역으로 나누고 아암도 해안공원의 관광단지와 연계하여 구역중앙에 배치된 전망시설과 내부 호수, 그리고 핵심활동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하여 친환경적인 물의 도시에서의 아이덴티티 형성이 부각될 수 있도록 한다.

도시는 브랜드이다.’
단순한 막대 형태와 수로의 반복배치만으로 강력한 도시 이미지 창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도시를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가 아닌 사람 중심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하나의 공동체 도시를 형성한다. 띠 모양의 인공 토지와 수로를 기존 해류의 방향으로 번갈아 배치하고 담수와 해수의 유통구역을 제방 겸 도로로 분리해 각 수로에 환경정화 필터와 발전설비를 두어 에너지 문제를 해결한다. 

‘도시는 사람이다.’
도시 내의 자동차 교통을 최소화 하고 수상을 이용한 교통망을 추구하고 자전거 순환 도로와 전기 zipcar를 계획하여 친환경적이고 유비쿼터스적인 교통 체계를 구축한다. 현대의 도시는 조닝에 의한 명백한 구획으로 인하여 인간성 상실 및 삭막한 도시를 양산하였다. 자동차 우선의 도로망 계획은 보행자를 고려하지 않아 도시 내에서의 행위 발생과 여가의 상실을 초래한다. 우리의 제안은 도시 내의 자동차 통과 교통을 최소화 하고 입체적인 교통 체계 구축으로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한다. 각 구역마다 교통 허브를 계획하고 전기 zipcar를 통해 타운 전체를 순회 할 수 있게 하였고 수로 네트워크에 의한 수상버스와 택시도 제안하였다. 도시는 자동차가 아닌 사람 중심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하나의 공동체 도시를 형성한다.